관리 메뉴

끄적끄적

2017/05/02 -2017/05/05 푸꿕 빈펄랜드(2) - 빈펄 랜드 본문

여행/2017년

2017/05/02 -2017/05/05 푸꿕 빈펄랜드(2) - 빈펄 랜드

하루하루 채워가는 이야기 루키맘 2018.02.19 03:51

2018/02/19 - [여행/2017년] - 2017/05/02 -2017/05/05 푸꿕 빈펄랜드(1) - 빈펄 리조트

 

 

빈펄랜드라면 냐짱과 푸꿕 두 군데가 유명한데...
냐짱(나트랑, Nha Trang)은 케이블카나 배를 타고 가지만, 푸꿕의 빈펄랜드는 이미 섬 안에 있기 때문에
섬 어디에서나 쉽게 올 수 있다.
다른 숙소에 있는 사람들도 택시를 이용해서 올 수도 있고,
빈펄랜드에서 시내쪽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반대로 리조트에 있는 사람들도 푸꿕 시내 구경을 쉽게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참고로 리조트에서 빈펄랜드로 이동할때는 골프카를 타고 아무때나 원할때 이동이 가능하다.

시설면에서 보면 ....
일단 냐짱 빈펄이 놀기에는 매우 좋다.
냐짱은 나름 그늘도 중간중간에 있고 쉬기 편한데, 푸꿕은 아직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중간중간 쉴곳도 잘 없고, 규모 면에서도 냐짱 빈펄의 절반도 안된다.

냐짱 빈펄의 대표적인 놀이기구인 알파인코스터도 여기에는 없고..
(알파인코스터의 경우 베트남에서는 왠만큼 규모가 있는 놀이공원은 거의 있다.
다만 푸꿕의 빈펄은 거의 평지에 지어져서 알파인 코스터가 들어갈 곳이 없었던 듯 )

특히 워터파크에서는 이런 사정이 더 해져서
푸꿕의 빈펄은 워터파크가 많이 빈약하다.........

대신에 워터파크와 놀이공원 모두 사람이 매우 적어서
마치 내가 주인인거 마냥 전세내서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ㅎㅎ
(냐짱빈펄은 성수기에 갈경우 중국사람들에게 치이는 수준...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어욤...ㅜㅜ)

냐짱 빈펄보다 푸꿕 빈펄이 유일하게 좋은 곳은 아쿠아리움인데..
이곳은 자연채광을 많이 살려서 진짜 바다 밑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여기를 보고 기대를 하면서 냐짱 빈펄의 아쿠아리움에 들어갔는데..
완전 대 실망..;;;;;;;
정말 아쿠아리움 하나는 푸꿕 빈펄이 갑인듯.


일단 놀이공원이니 입구의 성에서 사진을 찍었다. 원래 식당용도로 사용하는 모양인데 우리가 갔을때는 운영되지 않았다. (문을 여는 스낵바도 있긴 하지만 평일에 가도 거의 모든 푸드코트와 스낵바가 성업중이던 냐짱과는 달랐다...)
아쿠아리움 내부에서 천장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 빛은 조명이 아니라 자연채광(햇빛)이다. 그래서 진짜 바다속에 들어온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름모를 물고기들.. 정말 수조가 크다. 아주아주 큼.
난파선을 테마로 한 수조였던 모양. 터널형 수조인데 굉장히 크기가 크다. 터널 수조는 진짜 우리나라의 왠만한 아쿠아리움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규모이다. (다른 수조들은 그냥 고만고만하다....)푸꿕의 빈펄랜드는 아무래도 아쿠아리움에 공을 많이 들인 모양.
가장 실제와 비슷한 느낌으로 나온 사진.. 잘 관리되어서 물이 굉장히 맑고, 물고기 개체수도 많다. 터널도 긴 편이고 냉방이 잘되어 있어서 놀이공원에서 놀다가 더우면 이곳으로 왔다. ㅎㅎㅎ

우리나라의 테마공원들이 불꽃놀이와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라면
빈펄랜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분수쇼이다.

두 빈펄랜드를 갔다보니 여기도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일단 두 빈펄랜드 모두 테마가 다르다. 푸꿕 빈펄이 좀 더 로컬틱하다고나 할까...
여기는 거의 노래들도 베트남 노래를 써서..
그래도 역시 멋지긴 멋졌다.  ㅎㅎㅎ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다보니 분수쇼를 보지 못하는 계절이 생기지만
항상 더운 베트남은 그런게 없다.
좀 춥다(?!)는 북쪽 지역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없기 때문에 분수만 제대로 관리하면
멋진 분수쇼를 일년 내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빈펄랜드들은 모두 분수쇼에 굉장히 투자를 한 듯하다.
우리나라의 분수쇼를 다 합쳐도 여기 규모만한곳은 없었던 것 같다.
(여기는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일년에 5개월이상을 분수사용이 어려운
우리나라가 이런 설비를 갖추고 운영하는데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푸꿕이든 냐짱이든 빈펄랜드에 온다면 꼭 분수쇼는 끝까지 보고 가는 걸 추천한다.

화려하고 분수의 종류고 굉장히 많다. 참 신기하고 놀라웠음.

 

 

냐짱 빈펄에서늘 운행하지않던 대관람차.하지만 푸꿕은 운행했다 ㅎㅎㅎㅎ 다만 대관람차 안은 에어컨미 전혀 나오지 않음을 주의할 것!!!! (낮에 타면 더위에 지칠지도..^^; 다 도는데 15분정도 걸리는 듯. 빈펄리조트 전체기ㅏ 한 눈에 들어온다)
풀보드를 신청했으나.. 마지막날 점심을 못먹고 가게되자 빈펄리조트에서 도시락을 싸 주었다. 물과 간단한 식사거리가 들어있는데 식구 수대로 싸주셔서 결국은 남아 버렸다 ㅜㅜ;; 점심을 못먹거나 할 경우에는 미리 카운터에 이야기해주면 도시락으로 대체해주시는듯.
샌드위치와 미 싸오 보, 과일과 샐러드들이 들어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 베트남
도움말 Daum 지도
0 Comments
댓글쓰기 폼
Prev 1 2 3 4 5 6 7 Next